분위기: 컨시어지부터 복도, 객실까지 인테리어가 매우 훌륭. 도쿄 도심 안의 정원이라는 테마가 훌륭히 구현된 느낌. 작지만 내정이 있어서 사진도 몇 방 찍었음. 동네 분위기도 정돈된 현지 느낌이 들어 너무 좋았음.
청결: 객실이 매우 청결했고, 룸 클리닝도 만족. 침구, 화장실, 바닥 모두 청결히 관리되어 있음.
위치: 스이도바시역까지는 가까우나, 스이도바시역의 주요 관광지까지의 접근성은 애매한 편. 아키하바라까지 2역, 신주쿠까진 직통으로 갈 수 있으나, 다른 곳은 환승이 필요함.
조식: 쿠폰을 받아 천엔 할인을 받으면 구매할 만한 가격과 품질임. 조식식당에서 통유리를 통해 작은 정원이 보이는데, 자리만 잘 잡는다면 만족스러운 경치와 함께 식사 가능.
편의: 생수, 칫솔, 면도기, 빗, 슬리퍼, 잠옷, 다리미 제공되며 매일 리필되는 것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