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랑 인터넷은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그런데, 청소상태라던지, 주변 소음, 담배냄새가 좀 많이 심하더군요
특히, 첫째날에 숙박하고, 다음날 건너뛰고, 월요일부터 거의 6일간 있었는데,
첫날에 배정해준 방때문에 기분이 좀 상했습니다.
왜냐하면, 장기 투숙인데, 옷걸이랑 냉장고가 없는 방을 배정해 주는게 말이 됩니까.....
그래서 결국은 다시 방을 바꿔서 했는데,
복도에 누가 담배를 피는지, 방안으로 담배냄새가 많이 유입이 되더군요,
그리고 청소도, 시트를 매일 가는거 같았으나,
한번씩 보면, 무언가가 묻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그냥 하루 정도 묵기에는 가장나을지 모르겠으나,
장기 투숙으로는 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