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비행기 도착으로 캐리어 2개 기준 택시비 58mop가 들고 주변은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있어 좋고 특이한게 로비가 21층 가장 꼭대기에 있습니다. 페리터미널과의 셔틀만 있어서 셔틀은 그리 좋은 편은 아니지만 호텔 깨끗하고, 나쁘지 않아요. 비흡연 확인하고 비흡연 객실로 주었고, 다만 호텔직원 분 1명은 영어에 서투시네요. 샴푸, 바디워시는 모텔처럼 벽에 달린 통에 있어서 따로 가져온 것으로 사용했습니다. 1박에 이정도면 밤비행기로 하루 묵기에 괜찮아요. 주요 타이파빌리지까지 걸어서 15분-20분으로 슬슬 걸어가면 금방입니다. 굴국수집도 역시 그정도면 이동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