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2명이서 여행을 했습니다.
클락키에서 숙소를 찾았는데 이 호텔이 적절한 위치에 있어서 예약을 했습니다. 클락키역에서 걸어서 멀지 않았고, 숙소가 깨끗하고 매일 하우스 키핑을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물도 2병씩 매일 넣어주셨어요.
옥상에 6층이였나? 사진에 보이는 것도 똑같은 작은 수영장이 있는데 수영장 이용하고 싶었으나 시간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스포츠 센터가 있다는데 수영장 옆에 기구 2개가 있었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빵빵한 wifi에 숙소가 시원하고 좋았습니다.(조식은 신청안함)
처음에 호텔을 찾아갈 때 호텔 이름이 잘 안보여 주변을 헤 맨 것과, 입구가 계단이여서 가방을 들어야 한다는 점이 불편했으며,냉장고가 없어서 아쉬웠으나, 무료로 가방을 보관해주는 서비스를 해준 것은 좋았고, 바로 아래 편의점이 있고, 요즘 핫한 싱가폴 갈비탕 송파바쿠테 SONG FA bak kut teh 가 근처에 두 군대나 있습니다.
성수기라 가격이 조금 비쌌던게 아쉽지만 대부분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