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후기와 마찬가지로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테르미니 역은 매우 가깝고, 트레비 분수도 걸어서 7분정도 거리입니다.
아침 식사는 일반적인 유럽 호텔의 아침식사구요 저희는 만족합니다. 새벽에 일찍 나가시는 경우에는 전날 저녁에 요청하면 아침을 (빵, 요구르트, 음료수, 사과, 잼, 빵과자) 포장해서 주니 챙기도록 하세요.
2월말 최저 온도가 7~8도 정도 인데 히터는 안들어왔다는 것이 다소 비흡합니다. 그렇다고 춥지는 않았으나 방 공기가 다소 차게 느껴 졌습니다.
저희는 4인 가족이고 2층 구조와 단츧구조 아파트 형태 두곳에서 지냈는데 단층이 좀 더 구조가 편한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여하간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