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하그 중심가 마우리츠하위스와 비넨호프(관공서) 5분거리, 에셔박물관 10분거리로 관광명소 접근성 좋음. 이준열사 박물관 15분 정도 거리. 데스크 직원 친절. 체크아웃후 짐보관서비스가능. 세탁 서비스는 오전에 맡기면 저녁에 찾는 시스템. 1층 숙소는 창문바로 옆으로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말소리가 그대로 들림. 특히 목요일은 새벽까지 인근 바 손님들의 소란함이 이어짐. 목욕가운 없고 침대쪽에 티슈가 없어 불편함. 조식은 빵 종류는 많으나 채소가 전무. 햄, 치즈, 조각과일 믹스(양이 너무 적음)와 오렌지, 삶은 달걀, 시리얼, 우유, 커피와 탄산음료 있음. 스크램블드 에그와 같은 촉촉한 음식이 없음. 방에 옷장없고 냉장고 없어 물도 제공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