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10월20일~10월24일)에도 묶었고요..
최근, 호텔의 분위기와 호텔 주변의 변화를 이야기 남기려합니다.
제가 앙헬를 접한지 2년이 다 되어갑니다.
그러나 방문한지는 20회가 넘어가니, 왠만한 호텔과 풀빌라 등은 다 묵어보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PJ가 가성비 우수하고 제일 편하더라고요.
몇가지 꼽아보면,
1. 클락공항 픽업 및 샌딩서비스, 호텔 주변의 드랍 및 픽업서비스,
2. 호텔내 편의시설들(한국식당, 마사지샵, 풀장, 로비의 컴퓨터)
3. 객실내 서비스로는 무료Wi-Fi, TV채널(MBC,YTN뉴스 채널 등 포함),
개인금고, 냉장고, 에어컨, 온수, 생수2병(1일) 서비스...
물론 청소 상태도 비교적 우수한 편이고요.
4. 직원들의 친절도도 매우 우수한 편이지요.
최근 1층 한국식당에서의 무제한 삼겹살 서비스, 대단히 만족하고 왔습니다.
식당의 음식들은 외지에서 먹는 한국 음식 치고는 우수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아직 공사중이기는 하나, 호텔 맞은편에 생기는 편의점은 또 하나의 메리트라 생각됩니다.
날씨가 좋아지면서, 앙헬의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괜히 여기저기 찾아 헤메지 마시고 PJ IN RAMADA로 가십시오.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