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에서 약간 거리가 있음. 10분~15분가량 걸어가야하고, 걸어가는동안 쓰레기통이 나뒹구는 곳을 지나가야하여 냄새 장난아님. 객실은 트윈룸이였는데, 너무너무 작음. 우리나라 여관, 여인숙 수준. 모텔보다 못함. 샴푸나 그딴거 없음. 수건2장.물2병 있음. 냉장고 있음. 에어컨 있는데, 별로 시원하진 않음. 방은 매일 청소해주었는데, 창문은 있는데, 환기가 안되서 그런지 햇볕이 안들어서 그런지 곰팡이 냄새남. 개미도 기어다님. 정말 싸게 잠만 잘꺼면 숙박하고, 웬만하면 다른곳을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