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은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었는데, 와이파이가 무료라 해놓고 용량 제한이 걸려있어 약간은 속은 느낌.
안내데스크가 너무 일찍 문을 닫아서, 키를 받을 방법이 막막해 한참 지체되었고, 전화도 한참 대기 후 연결이 되었고, 대화 중에 끊어져 다시 걸어야 했으며, 다시 걸었어도 또 대기 중. 결국 한참 지체 후 간심히 키를 받아 체크인을 할 수 있었음.
본인들은 이메일로 안내문을 보냈다고 하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스팸처리 되어있었음.
호텔스,닷컴에서도 안내문을 보내주었더라면 이런 복잡스러운 상황은 안 벌어졌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