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 - 별로예요
2019년 8월 29일
나 혼자 죽을수 없어서 좋게 작성해서 다른 분들도 경험하게 하려 했지만..
저 이후로 피해자가 없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솔직한 후기를 올립니다.
저 스위스 산 전망인데요..
일단 3성급 호텔이라 어느정도 감안은 했습니다만,,
서울로 따지면 마포대교, 잠실대교 등등.. 이런곳 바로 옆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창문을 열면 지나가는 차만 보입니다.
저녁에만 캔맥주 10병 이상을 마시지 않으면, 쉽게 잠들수 없습니다.
덤프트럭 지나가는 소리와 경적소리..
아..아침에는 알람을 따로 하지 않아도 일찍 일어 날수 있습니다.
발코니.. 라고 하기에는 유리창고 없고 성인 2명이 서 있으면 딱 맞습니다.
덤프트럭의 매연을 마시면서 담배 피시기에 딱 좋습니다.
더 이상은… 휴…
할많하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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