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부티크호텔 봄봄에서의 숙박은 강릉에서 탁월한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WiFi 및 셀프 주차의 무료 특전이 제공됩니다.
지원 언어
영어 및 한국어
한눈에 살펴보기
호텔 규모
15개 객실
체크인/체크아웃
체크인 시작 시간: 15:30, 체크인 종료 시간: 22:00
늦은 체크인(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최소 체크인 나이(만): 19세
체크아웃 시간: 11:00
특별 체크인 지침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해 체크인 지침을 확인해 주세요. 도착 시에는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도와드립니다.
최소한 도착 24시간 전에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체크인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22:00 이후에 도착 예정이신 경우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크인 시 필요한 사항
부대 비용에 대비해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 보증금 필요
사진이 부착된 정부 발행 신분증이 필요할 수 있음
체크인 가능한 나이: 만 19세부터
아동
유아용 침대 없음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
인터넷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제공
객실 내 무료 WiFi
주차
무료 시설 내 셀프 주차
기타 정보
금연 시설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서비스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콘시어지 서비스
무료 신문(로비)
짐 보관 시설
시설
귀중품 보관함(프런트 데스크)
테라스
장애인 편의 시설/서비스
엘리베이터
객실 편의 시설
엔터테인먼트
평면 TV
케이블 TV 채널
편의 시설
에어컨(온도 조절 가능)
전기 주전자
슬리퍼
편안한 숙면
암막 커튼
방음 객실
침대 시트 제공
여유로운 휴식
각각 다른 가구 비치 및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적용
욕실 편의 시설
욕조 또는 샤워 시설
비데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타월
전화 및 인터넷
책상
무료 WiFi
무료 시내 통화
식사 및 음료
냉장고
무료 생수
기타 편의 시설/서비스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객실 내 금고
요금 및 정책
정책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현금은 받지 않습니다.
이곳의 다른 이름
Boutique Hotel Bombom
Gangneung Boutique Bombom
Boutique Bombom
Gangneung Bombom Gangneung
Gangneung Boutique Hotel Bombom Hotel
Gangneung Boutique Hotel Bombom Gangneung
Gangneung Boutique Hotel Bombom Hotel Gangneung
자주 묻는 질문(FAQ)
필요 시 강릉 부티크호텔 봄봄 예약을 무료로 취소하고 전액 환불받을 수 있나요?
예, 저희 사이트에서 전액 환불이 가능한 강릉 부티크호텔 봄봄의 객실을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전액 환불이 가능한 객실 요금을 예약하셨다면 숙박 시설의 체크인 정책에 따라 체크인하기 며칠 전까지 취소하실 수 있어요. 정확한 이용약관은 해당 숙박 시설의 취소 정책을 확인해 주세요.
강릉 부티크호텔 봄봄에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죄송하지만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강릉 부티크호텔 봄봄에 주차장이 있나요?
예,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강릉 부티크호텔 봄봄의 체크인 시간과 체크아웃 시간은 언제인가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5:3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22:00입니다.
체크아웃 시간은 11:00입니다.
Gangneung Boutique Hotel Bombom 이용 후기
이용 후기
8.0
매우 좋아요
표시된 모든 이용 후기는 실제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하며, 저희를 통해 숙박을 예약하신 고객님만이 이용 후기를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지침에 따라 이용 후기를 검증하고 긍정적인 이용 후기와 부정적인 이용 후기를 모두 게시합니다.자세한 정보새 창에서 열림
8.6/10
청결 상태
7.6/10
직원 및 서비스
8.0/10
편의 시설/서비스
8.0/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6.8/10
친환경
이용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24년 7월 28일
JOOHEE
JOOHEE 님, 1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23년 5월 8일
MINA
MINA 님, 1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4/10 - 보통이에요
2022년 8월 6일
SANG YEOL
SANG YEOL 님, 1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좋아요
2022년 5월 12일
강릉 시내 호텔
교동에 위치해 있어서 시내 가깝고 주변 음식점과 카페 많음 그래서 11시까지는 사람이 많아서 외부 소음이 많음. 시설은 깔끔하며 2층 리노베이션 공사중
Woo seok
Woo seok 님, 1박 출장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21년 11월 9일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JI WON
JI WON 님, 1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21년 9월 4일
가성비 좋은 숙소
성수기 지난 평일 체크인 시간 맞춰 도착했는데 주차장도 텅비어있고 바로 체크인이 되어 신속, 편안하게 체크인할 수 있었다. 숙소 바로 앞에 음식점도 많고 그렇다고 시끄럽지도 않았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1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21년 3월 31일
DONG KEUN
DONG KEUN 님, 1박 출장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21년 1월 19일
Myoung Soo
Myoung Soo 님, 친구와 1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4/10 - 보통이에요
2020년 12월 21일
다시는 안갑니다
위치나 주차는 편리한 것 같습니다. 방에서 곰팡이 냄새가 좀 나더군요.. 창문열어서 환기를 시키긴 했지만 계속 나기는 났어요. 침구류나 화장실이나 청결 상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방음이 어찌나 안되는지 시끄럽다는 컴플레인을 다른 방으로부터 들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 프론트에서의 대처 방법이 좀 아쉬웠습니다. 저희가 시끄럽게 소리를 지른것도 아니고 그정도의 방음도 안된다니 소리에 예민하신 분들은 다른 숙박업소을 선택하시는게 나을 것 같네요...
계단있는 2층구조, 깔끔하고 모던한 스타일이라 참 좋았습니다. 해돋이후 2층 까페겸 레스토랑에서는 조식으로 미역국과 함께 정갈한 아침. 소소하게 맛있게 먹었어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난방이 천장형 에어컨시스템으로
하다보니 2층 침대에서 잘 때 얼굴로 오는 따뜻한바람때문에 건조함이 넘 심해지고,바람 조절을 아래로 할수없어 불편했어요.
eun sook
eun sook 님, 1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좋아요
2019년 7월 14일
실제 이용하신 고객
2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19년 4월 2일
Kyung Ha
Kyung Ha 님, 친구와 1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17년 1월 17일
새로 생겨 깨끗하고 예쁜 부티크 호텔입니다
soo jeong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16년 10월 24일
깔끔한 인테리어, 친절한 서비스가 좋은 곳입니다.
체크인 할때부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셨구요.
근처 횟집 추천도 받고
조식 먹으러 갈때도 직원분 서비스가 친절했습니다.
객실 상태도 깔끔하게 여러모로 편하게 지냈습니다.
April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24년 1월 30일
We are from the US and stayed for a week. The property was close to many, many restaurants and convenience stores. We stayed in a suite and the upstairs sleeping area can get hot if you do not manage the heat earlier and the beds we not super comfortable but they were actual beds! Parking was onsite under the building but there was also off street parking available. The staff could not have been ni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