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룸과 약 28쿠나 차이밖에안나서 트리플룸(프라이빗) 이용했는데, 리셉션과 바와 떨어진위치라 더조용하고 프라이빗했고, 좁을까봐 걱정했는데 의외로 넓고 깨끗하고 라디에이터 빵빵해서 따뜻했어요. 옐라치치광장에 도보5분? 접근성좋고, 백가든 사용하지않았지만 이뻐요. 웰컴드링크?로 바에서 이용가능한 프리쿠폰한장준다는 얘기를본적있는데, 그건없었어요.
리셉션바로앞이 주차장이지만, 주차는불가능. 이웃들만가능하대요! 전반적으로 가격도, 편안함도 만족!
조식은 추가시 7유로지만, 시장서먹으려고 안먹었어요!식당에서 커피이용은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