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에 오픈한 신규호텔인만큼, 신규건물인만큼 매우 깔끔한이미지입니다
3분거리에 트램역이 있어서 1일권으로 왔다갔다하니 거리는 문제없었어요 스트라스부르중심지까지 10분이면 다 갈수있어요
숙소에서 700미터 거리에 까르푸있고, 그 바로앞에 있는 빵집 존맛입니다!! 젤 맛있었음
호텔 침구 매우 편합니다. 화장실 샤워실 넓습니다
방마다 있는 티비도 커요
옷장, 전신거울, 금고,에어컨 잘되어있어요.커피포트 있어요
냉장고는 없습니다
창문이 있긴한데, 열지 못하게 되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청결해보이지만 미세먼지 엄청 많습니다 이것만 단점ㅠㅠ
수건 이불 먼지 엄청많아요 먼지관리가 안되는거같아요
숙소 아늑하고 조용..가격착함..스트라스부르중심지였다면 저녁에 시끄러웠을거 같더라구요
조식은 12유로인데 맛있고 종류다양해요
조식장소가 카페처럼되어있고 북적이지않아서
밥먹고 커피한잔하며 여유있게 책읽기에 좋습니다
맛도 좋습니다 한두번 이용하기에 딱좋아요
체크인아웃시 짐보관 되어요
오리가미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