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 메리어트 호텔, 취리히

리버뷰로 했는데 뷰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약간 아쉬웠던 점은 처음 예약할 때 2인 무료 조식으로 예약을 했고, 주니어스위트 중에서도 더 비싼 것을 예약했으며, 이 때문에 저는 주니어스위트이니 당연히 M클럽라운지 이용이 가능하고 이와 동시에 M클럽라운지 아닌 곳에서의 조식도 이미 지불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체크아웃때보니 M클럽라운지에서의 조식만 무료였다고 하더군요. 제가 의아해하자 호텔측은 바로 무료처리하여주고 시티텍스만 받기는 했지만... 애초에 설명이 정확하였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위치, 룸컨디션, 서비스, 뷰 등은 매우 훌륭했고, 조식도 무척 맛있었습니다. 욕실은 다소 아쉬웠습니다. 컨디션은 좋은데 욕조가 없고 좀 좁아서요.

Very clean room and hi quaulity sevices, close to station and downtown, excellent breakfast

This hotel is recommendable enough, but the room seems a little smaller than the facilities in the same class.

주변 관광지와 중앙역이 걷는 거리에 있는 편리한 모던한 스타일의 호텔

가족여행이었는데 호텔이 깨끗하고 아침 식사도 좋았음. 직원들도 친절 했음.

방이 넓고 경관이 좋아요. 깨끗하고 침대도 굉장히 편안합니다. 역하고 걸어서 십분 거리이고 바로 강 건너가 공원이라 좋았어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관광안내도 같이 받을 수 있어 좋습니다.

적절하지 않은 가격, 중심가에서 떨어진 위치, 교통편 불편, 조식 수준미달.

1. 위치 : 캐리어 끌고가기 살짝 힘들었습니다(12~15분거리). 역에서 다니는 교통편이 없어서 걸어가거나 택시타야하는데 택시비 25유로 이상이고, 관광지 정반대 쪽이라 은근 교통이 불편합니다. 2. 호텔 자체는 깨끗하고, 청결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3. 더블룸 3명 묵었는데, 침대추가비용 15유로 결제하고, 추가 요청사항에 강 뷰 였으면 좋겠다고 해놓으니 49유로 추가로 그 자리에서 결재 하고 강 뷰 였는데, 구석방에 강 아주 조금 보이는 별로 전망 안 좋은 방이여서.. 추가 결제가 너무 아까웠습니다. 4. 체크인하고 올라와서 바로 숙소에서 쉬면서 옷갈아입고 있었는데, 벌컥 문 열고 들어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private 태그 안 걸려있었다면서, 걸어놓으라고 하고 나가는데 기분 나빴습니다.

We did like the City, the hotel location, but the hotel lobby is under rebuilt and it had a lot of noise and dust. Overall it was ok.

This is the worst hotel we've stayed in this trip. 1) when we checked in, the staff told us that Marriott upgraded our room to higher floor but SMALLER ROOM. The bed was really SMALL, smaller than queen size. We felt really uncomfortable in bed. 2) The bed is really bad. Once one person moved, the other person would wake up. 3) The air conditioner was noisy. We had to turn it off when we slept. We are really disappointed with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