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 - 좋아요
2019년 12월 5일
친구랑 여행하면서 싸고 평점 좋은데 알아보다가 가게 된 곳. 근데 하루8불이라는 청소비를 따로 내야 했다. 그만큼 엄청 깨끗하게 관리를 하기는 한다. 보면 맨날 청소하고 계심. 시설도 엄청 신식이고 도미토리인데도 수건이며 드라이기며 샴푸린스바디워시 제공이 안되는게 없다. 심지어 조식도 줌.
단, 관광지에서 대부분 멀리 떨어져 있다는 점, 주위환경이 좀 무섭다는 점. 여자 두명인데도 엄청 무서웠는데 혼자는 절대 비추. 가끔 대마 냄새도 좀 나고, 화장실은 문이 안잠겨서 다른 층이나 다른 방 화장실 써야했다. 그리고 규정을 깜빡하고 조금이라도 어긴다, 엄청 무섭게 쳐다보면서 말하심. 그런면에서 좀 빡센편.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이용하는 곳이다 보니 필요한 부분이기는 함.
Mika
Mika 님, 친구와 4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