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가격대비 아주 훌륭합니다. 다른 이용후기처럼 건물이 오래 되어서 바닥에서 삐걱소리가 나긴 했지만 제일 윗층이라서 그런지 크게 불편하진 않았고, 오래 됐지만 유지 보수가 잘 된 것 같고 청결해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퀸사이즈 침대가 둘이면서 거실까지 따로 있는 스위트를 이런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서 4인 가족이 아주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주방까지 있어서 아이들이 있는 가족에게는 너무 좋았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나 아울렛몰 까지는 차로 20-30분 떨어져 있는데 가는 길 주변 경관이 좋아서 드라이브 할 겸 떨어져 있는 것이 그리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좀 떨어져 있기때문에 조용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