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가 너무 많았고 청결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방 안에는 램프도 없어서 저녁 6시 이후엔 암흑 속에서 핸드폰 불빛에 의존하여 생활을 해야 했고, 프론트에 램프를 요구하였으나 3~4시간 뒤에서야 가져다 주었습니다. 바퀴벌레가 침대 위를 기어다니고 도저히 숙박할 수 없어 살충제를 요구하니 내일 아침에 줄 수 있다고 했다며 무성의하고 매우 불친절하게 응대할 뿐 사과 한마디 없었습니다. 참다못해 컴플레인 하였으나 사람 얼굴도 쳐다 보지 않으면서 단지 I'm sorry 만 하고 어떠한 피드백도 받지 못했습니다. 급하게 가게 된 여행이라 어쩔 수 없이 숙박 할 수 밖에 없었지만, 차라리 이곳에 머무느니 밖에서 텐트 쳐놓고 자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드라이기도 없어서 요구해서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 수영장 사진에 속지 마세요. 수영장 바닥 청소를 얼마나 안했으면 바닥이 굉장히 미끄럽습니다.
There were too many cockroaches and the cleanliness wasn't good.There was no lamp in the room, so after 6 pm I had to rely on the cell phone lights in the dark, and I asked for the lamp at the front, but only after 3-4 hours.
The cockroach crawled over the bed and hardly stayed, so I asked for pesticides but he said he could give it tomorrow morning.
I complained uncomfortably but didn't stare at the face of the person but only I'm sorry and didn't receive any feedback. I was forced to stay because I was in a hurry, but it might be better to put a tent outside than stay here. We did not have dryer and asked for. And don't be fooled by that pool photo. The floor is very slipp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