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방문 의사 없음,
리셉션 직원분은 친절하였고, 예정 체크인 시간보다 이르게 2시간 일찍 체크인을 도와주었음. 그러나 포터가 캐리어를 성의없이 들고, 체크인 설명을 할 때 귀찮아 함이 보였음.
오션뷰라고 했지만, 발코니를 나가야 대각선으로 살짝 보일듯 한 오션뷰였으며
수영장도 공사 중으로 이용할 수 없었고(인스타그램에 관련 내용 게시되어있었으나 개별적 안내는 없었음)
전체적으로 호텔 외관은 너무 예뻤으나 객실을 꼼꼼히 보니 낙후되어있었음. 추가로 샤워기 헤드가 없어서 씻기 불편하다고 생각되었다.
방 크기는 컸으나, 다시 재 방문하진 않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