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쇼핑의 중심, 그라시아 거리 한가운데 있습니다. 메트로 Passeig de gracia에 내려서 "아라곤 거리"쪽 출구로 나오시면 길건너 맞은편에 가우디 건물 "까사 바트요"가 바로 보입니다. 까사 바트요에서 호텔까지 100미터도 안걸립니다.
호텔에서 까딸루냐 광장까지 도보 10분내 거리이며, 람블라스거리에 레이알광장까지는 도보로 25분(메트로 2 정거장 거리)쯤 걸립니다.
호텔 조식은 매일 main menu를 선택해서 조리해주는 장점이 있으나, 다른 기본 요리(빵, 하몽, 등등)는 종류가 적었던게 단점입니다.
호텔 직원 모두 친절하구요. 청소도 매일 해줍니다. 청소팁은 주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모르고 청소할때마다 2유로씩 방에 남겨두고나왔는데, 체크아웃 할때, 서비스료를 따로 계산해서 주고 나와야합니다.(1일 1인당 1.2유로정도했습니다.)
참고로 호텔에 주차장은 따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