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라드 발리

단점 : 앞에 있는 비치가 그다지 예쁘지 않다. 레스토랑 음식은 평범한 수준이었다. 풀장이 조금 심심한 구조 이다. 룸내 비품이 빠진 것이 있었다. 장점 : 체크아웃하고 비행기 시간이 늦을 경우 , 짐을 맡기고 샤워하고 쉴 수 있는 라운지가 자체적으로 있다. 방의 평면 구조가 매우 좋았다(라군 룸). 룸컨디션은 최상급이었다. 키즈존이 있으며, 오후 5시까지 아이를 아예 맡길 수가 있다. 단지내 조경이 좋았다.

부대시설및응대는좋았어요 방이 좀 낡고 오래됨 그래서 나쁘지않음 다만 프론트에문의한 사항이 좀 오래걸림 그러나 만족함

바로 앞이 바닷가이고 액티비티를 할구 있어서 좋았음 우리가 갔을때 공사중이라서 무지 아쉬웠음 다음에 발리갈때도 이용할예정입이다

전반적으로 객실도 깨끗하고 스태프들도 무척 친절했습니다 다른 누사두아 호텔보다 좀 연식이 되었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저는 수영장 베드도 관리를 질해주고 부지런히 시설을 관리하는 모습이 좋아보였습니다. 조식은 이틀 묵어서 거의 비슷했지만 종류는 많지 않아도 과일 많고 먹을만했습니다~^^

아직 공사가 한창이어서 스윗룸전용 풀장하나밖에 없었는데요. 호텔시설을 이용하는데에 큰 불편은 없었읍니다만, 스윗룸도 오래되어서 리뉴얼이 얼른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누사두아는 물가가 비싸서 기념품사기에도 부담스럽더라구요. 쇼핑은 스미냑이나 우붓에서 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조식이 너무 먹을게 없어서 시설보다도 조식을 개편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