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 매우 좋아요
2018년 11월 2일
So so
일단 캄피 터미널 근처라 위치가 좋습니다.
아파트먼트고 옆건물에 리셉션 겸 사무실이 있긴 한데 하루 2시간만 잠깐 운영하던가 그랬고 셀프체크인이예요. 셀프체크인일 경우 보통 찾아가는 방법을 정확한 주소랑 사진까지 첨부해가며 자세히 설명해주던데 여긴 그 정도는 아니라서 찾는 데 약간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숙소는 깨끗했고 냉장고 소음 별로 없었고 4명이 쓰기에 충분히 넓었는데 화장실이 좁습니다. 세면도구들 둘 자리가 없어서 불편했어요.
그리고 약간 객실이 추워요. 싸늘한 느낌? 겨울되면 히터 따로 놔줄지도 모르겠지만 가을이라서 없는건지 애매하게 싸늘하더라구요.
세탁기 사용방법은 싱크대 찬장 문들 열어보시면 문들 중 하나 어딘가에 사용방법 붙어있으니 참고하세요! 거기 나온대로 싱크대에 있는 밸브 여셔야 세탁기에 물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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