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파크

3.5성급 숙박 시설

Park Hotel

해변에 자리한 호텔, 코르출라 구시가지에서 가까우며 레스토랑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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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25 January 및 2025 February이 표시되고 있습니다.
2025년 1월
2025년 2월

호텔 파크의 사진 갤러리

외관
아침 식사 및 저녁 식사 제공, 지중해 요리
리셉션
로비 좌석 공간
슈피리어 더블룸, 바다 전망 | 객실 내 금고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4.6점.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매일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무료 아침 식사
  • 주차 가능
  • 세탁 시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주요 편의 시설 및 서비스 (8)

  • 전용 해변
  • 레스토랑 및 바/라운지
  • 셀프 주차
  • 룸서비스
  •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귀중품 보관함(프런트 데스크)
  • 셀프 서비스 세탁 시설
  • 투어/티켓 안내

집처럼 편안한 숙소 (5)

  • 전용 욕실
  • 세탁 시설
  • 엘리베이터
  • 평면 TV
  • 셀프 주차(요금 별도)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2개 객실 중 2개 표시 중

슈피리어 더블룸, 바다 전망

주요 특징

평면 TV
전용 욕실
객실 금고
  • 바다 전망
  • 3명
  • 더블침대 1개 및 더블사이즈 소파베드 1개

스탠다드 더블룸

주요 특징

평면 TV
전용 욕실
객실 금고
  • 3명
  • 더블침대 1개 및 더블사이즈 소파베드 1개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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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SETALISTE FRANA KRSINICA 29, Korcula, Dubrovnik-Neretva, 20260

인근 명소

  • ACI 마리나 코르출라 - 도보 11분
  • 마르코 폴로 생가 - 도보 13분
  • 코르출라 구시가지 - 도보 14분
  • 코르출라 페리 부두 - 차로 4분
  • 오레비츠 항구 - 차로 26분

교통편

  • 스플리트 공항 (SPU)까지 93.8km

레스토랑

  • ‪Fast food Bajt - ‬도보 9분
  • ‪Academia - ‬도보 14분
  • ‪Servantes - ‬도보 10분
  • ‪Bistro Pagareško - ‬도보 14분
  • ‪Buffet Kolenda - ‬도보 11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호텔 파크

호텔 파크에서는 도보로 15분 이내 거리에 코르출라 구시가지도 있어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지중해 요리 전문 식당인 Restaurant에서는 아침 및 저녁 식사가 가능합니다.

지원 언어

크로아티아어, 영어, 독일어 및 이탈리아어

한눈에 살펴보기

호텔 규모

  • 135개 객실
  • 총 4층 규모

체크인/체크아웃

  • 체크인 시작 시간: 15:00
  • 체크아웃 시간: 10:00

여행 관련 제한 사항

  • 코로나19 관련 제한 사항을 확인해 주세요.

특별 체크인 지침

  • 도착 시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도와드립니다.

체크인 시 필요한 사항

  • 부대 비용에 대비해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 보증금 필요
  • 사진이 부착된 정부 발행 신분증이 필요할 수 있음

아동

  • 유아용 침대 없음

반려동물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장애인 안내 동물 동반 가능

인터넷

  •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제공

주차

  • 시설 내 셀프 주차(1일 기준 EUR 100.00)

기타 정보

  • 금연 시설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식사 및 음료

  • 뷔페 아침 식사 무료 제공 - 매일 07:00 ~ 09:30
  • 레스토랑
  • 바/라운지
  • 룸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즐길거리

  • 전용 해변 이용
  • 근처에서 세일링 가능
  • 근처에서 윈드서핑 가능

서비스

  •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투어/티켓 안내
  • 세탁 시설

시설

  • 귀중품 보관함(프런트 데스크)

장애인 편의 시설/서비스

  • 엘리베이터

객실 편의 시설

엔터테인먼트

  • 평면 TV
  • 위성 TV 채널

욕실 편의 시설

  • 전용 욕실
  • 샤워 시설

기타 편의 시설/서비스

  • 객실 내 금고

이 숙박 시설의 특별한 점

다이닝

Restaurant - 지중해 요리 전문 레스토랑이며, 아침 식사 및 저녁 식사를 제공합니다.

요금 및 정책

필수 요금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시 숙박 시설에서 다음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요금에는 해당 세금이 포함될 수 있음).
  • 시에서 부과하는 세금(숙박 시설에서 청구): 본 세금은 시즌별로 조정되며, 일 년 내내 부과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타 면제 또는 감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후 받으신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시에서 부과하는 세금: 10월 1일 ~ 3월 31일에는 성인의 경우 1인당 EUR 1.40(1박 기준), 만 12 ~ 17 세인 고객의 경우 EUR 0.70(1박 기준)입니다. 이 세금은 만 12 세 미만의 아동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 시에서 부과하는 세금: 4월 1일 ~ 9월 30일에는 성인의 경우 1인당 EUR 1.90(1박 기준), 만 12 ~ 17 세인 고객의 경우 EUR 0.95(1박 기준)입니다. 이 세금은 만 12 세 미만의 아동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리노베이션 및 휴업

이 숙박 시설은 9월 22일 ~ 5월 18일에 휴업합니다.

반려동물

  •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요금 면제
  • 반려동물 동반 가능: 1마리당 EUR 75의 추가 요금 부과(1박 기준)

주차

  • 셀프 주차 요금: EUR 100.00(1일 기준)

정책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이곳의 다른 이름

Hotel Park Korcula
Park Korcula
Hotel Park
Park Hotel Hotel
Park Hotel Korcula
Park Hotel Hotel Korcula

자주 묻는 질문(FAQ)

호텔 파크의 경우 현재 운영 중인가요?
이 숙박 시설은 9월 22일 ~ 5월 18일에 휴업합니다.
필요 시 호텔 파크 예약을 무료로 취소하고 전액 환불받을 수 있나요?
예, 저희 사이트에서 전액 환불이 가능한 호텔 파크의 객실을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전액 환불이 가능한 객실 요금을 예약하셨다면 숙박 시설의 체크인 정책에 따라 체크인하기 며칠 전까지 취소하실 수 있어요. 정확한 이용약관은 해당 숙박 시설의 취소 정책을 확인해 주세요.
호텔 파크에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예,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합니다. 1마리당 1박 기준 EUR 75의 요금이 청구됩니다. 장애인 안내 동물은 요금이 면제됩니다.
호텔 파크에 주차장이 있나요?
예. 셀프 주차 비용은 1일 기준 EUR 100.00입니다.
호텔 파크의 체크인 시간과 체크아웃 시간은 언제인가요?
체크인은 15:00부터 가능합니다. 체크아웃 시간은 10:00입니다.
호텔 파크 및 인근에서 즐길만한 것은 무엇인가요?
근처에서 세일링, 윈드서핑 같은 활동을 즐겨보세요.
호텔 파크 내 또는 인근에 레스토랑이 있나요?
예, Restaurant에서는 지중해 요리도 즐길 수 있어요.
호텔 파크 주변에는 무엇이 있나요?
호텔 파크에서 걸어서 14분이면 코르출라 구시가지, 11분이면 ACI 마리나 코르출라에 가실 수 있습니다.

Park Hotel 이용 후기

이용 후기

4.6

5.8/10

청결 상태

5.8/10

직원 및 서비스

3.6/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이용 후기

6/10 - 좋아요

Great if you spend most of the day out
We booked a double room with sea view. However, we were given a room in another hotel (Marko Polo) with no views at all. The hotel is very Eastern European style, old and not too comfortable. However that worked for us since we were out most of the day. The only "comfort" issues were that you can't regulate the AC temperature and nowhere to dry your beach towerls and bathing suits. The hotel has a perfect location, close to the city center, by the sea yet protected of all the hustle. The breakfast was really good!
Adriana 님, 3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4/10 - 보통이에요

This hotel was built in the 70’s, it is one of the larger hotels on the island that needs renovating. Hotel Park on the island of Korcula offers no air conditioned rooms, there is no elevator, so you will have to walk up a flight of stairs with your luggage. Internet service is offered only in the lobby area. It does offer a mediocre free breakfast. It is located 10 minute walk to the center of town and offers a great view of the town and sea.
2박 로맨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4/10 - 보통이에요

Installation de l’ère soviétique. Salle de bain vétuste et petit-déjeuner passable.
Lucie 님, 1박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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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별로예요

Unngå dette hotellet
Hotels .com bør fjerne dette hotellet fra siden sin. Dette er ikke vært å betale for dette hotellet. Kan til nød brukes, om det ikke er for varmt. Ekstremt lytt og varmt.
3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좋아요

Vergane glorie vlakbij Korcula Old Town
Park hotel is vergane glorie; al jaren geen onderhoud en vernieuwing, geen airco. Wel een balcon met uitzicht, een goed ontbijt en vlakbij Korcula Old Town! Prijstechnisch zeer aantrekkelijk. Moeilijk te bereiken/vinden.
Ric 님, 1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2/10 - 별로예요

Bad - Bad - BAD
Amazingly bad hotel. Do not stay there! I took a shower, but only because I really needed to. Then we left. We couldn´t imagine spending the night in this sh**** place.
Heida B 님, 1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Hotel antiguo pero correcto y bien situado
Hotel situado en una zona tranquila a 5 minutos andando del puerto y de la parada de autobuses. Buenas vistas al mar desde el balcón de la habitación. Hotel antiguo pero limpio y correcto. El personal amable.
Maria 님, 1박 로맨틱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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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별로예요

Good location, but that's the only positive.
In dire need of renovation. Rooms are extremely basic, whilst bedding was clean everything else was just grotty. Staff also never smiled, but performed duties in a functional way.
Adele 님, 2박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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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별로예요

Depressing and uncomfortable
This is the worse experience we have ever had. I would not recommend this hotel to anyone. While the building has its charm as a retro-sixties hotel, and the location is fine, the state of the room we were assigned was deplorable. To say that the mattresses sank too deep is an understatement, it was impossible to sleep on them. The light was grim, with only one ceiling sad dim lamp and no operative bed lamps. Carpet really old and rusty, and most importantly, no air conditioning and just a window facing too proximate neighbours to keep open, it was impossible to breath in that heat. Bathroom was passable but also really smalll and very basic with no usable amenities. We asked to be changed to another room, and the receptionist kindly offered us another one, whose matresses were in better condition and had, at least, one night lamp. However, overall, the same characteristics. Wi-fi only operative in some communal spaces. And breakfast, included in the fee, literally unedible, including canned dried fruits and white-ish unrecognizable charcuterie. Overall, indeed a depressing experience for which we payed 130 euros. Unbelievable!!!
1박 로맨틱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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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 좋아요

Renovierungsbedürftigen Hotel, aber grandiose Lage
Der Ausblick in den Hafen macht einen Teil wieder gut, aber das Bad ist noch aus den 70er Jahren und eine Klimaanlage war auch nicht vorhanden . Das Hotel ist im allgemeinen sehr renovierungsbedürftig. Das Frühstück bietete auch nur das mindeste an: Brötchen, Toast, Wurst, Käse, Joghurt, Rührei.....aber der Zustand von Wurst und Käse war extrem schlecht. Für eine Nacht reicht es aus, aber für mehrere Tage nicht zu gebrauchen!
Marie 님, 1박 가족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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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보통이에요

not a great hotel
no A/C, no elevators and was on 4th floor, no WIFI in rooms only in lobby, breakfast that was included was not good and we were surrounded by b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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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 좋아요

Polite helpful hotel staff. Great location: own beach, just dozen of stairs away; close to old city, 10 minutes walking. Magnificent view from the restaurant terrace. But, just too many wasps on the terrace during meals, not even safe to be there. However, the inside of the restaurant is OK. Even the superior rooms have very modest amenities. At least refrigerator should be added to the rooms. There is no air conditioning anywhere in the hotel. During the last days of August and the beginning of September, I can say that it is not needed, at least in the rooms with sea view. Probably in the peak summer season, air conditioning may be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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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별로예요

It's cheap, but not cheerful...
If you like the film The Shining then you might like it. Otherwise, not. The room was big, that's about it. No air con, in 33 degree heat is unbearable. No wifi in the rooms, only in the reception (just buy some routers???). Ants in the bathroom, the sink in the bath clogged up evetytime we took a shower. We stayed for 4 nights and the sheets weren't changed- just shabbily rearranged. Breakfast was average, would have had some jam/Nutella on bread (no toaster) but didn't fancy battling it out with the boards of wasps around it. TV wouldn't work. No hairdryer in the room but when we asked in reception and the surly woman gave us one. Best thing is the location. Right on a pebbly beach. You have to rent the sun beds so we didn't bother. If you're wanting someone cheap that's not a hostel then it's a decent alternative but needs big improv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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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 매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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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별로예요

Where do I start?
I don't know why anyone gave this hotel 3 stars, it should be a 1 star hotel, To start with the faded lounge suites in the lobby are that old and worn that they have sunken spots in them where people have been sitting (I'd say) for the past 20 or so years because that's how old all the furniture seems to be. Secondly there are no lifts in the place and no bell boys to carry your luggage up and down the stairs, we were unfortunate enough to end up with 2 rooms in 2 separate buildings, both on top levels, which made it a bit of a pain visiting each others rooms, there was no air conditioning, the bath rooms were tiny (we never even bothered having a shower) the beds were less than a foot of the ground, there was no fly wire protecting the room from insects (I ended up with a few Mossie bites) to top off the bad service they requested we pay if we wanted to use their internet, Unless you don't mind staying at a back packers, I suggest staying away (I paid for a non refundable 4 nights in 2 rooms through this website and still only stayed fo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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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 좋아요

You get what you pay for
The hotel is as earlier rewiews says, very ugly and time-stained. Although being worn beyond an American 30$ road motel, we thought the place was well cleaned, then it started to rain outside and the bathroom started to smell real bad from urine. The room had a nice balcony facing the ocean, great location close to the town of Korcula and with a small beach just outside. I would say OK for a one night stay on a low budget and with low expect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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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보통이에요

Bad Manners
After repeatedly telling the hotel that we were going to be late due to an airline delay, they sold our room on and transferred us to another hotel which was of a poorer standard. The Manager was also rude when we complained of their a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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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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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보통이에요

Probablement un héritage de l'époque Tito
Si vous rechercher un lieu conçu pour le tourisme de masse de l'époque Tito, cet hôtel est ce qu'il vous faut! Conception d'une autre époque sans aucune rénovation apparente depuis des lustres, le point d'orgue étant la SDB! Buffet petit déjeuner très décevant servi dans une salle démesurée et sans âme. Seul point positif: petit balcon et jolie vue sur la mer et la vieille v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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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별로예요

un tuffo nell'epoca socialista
L'albergo non aveva assolutamente le caratteristiche indicate.nonostante avessimo prenotato una camera superior, la moquetta era sporca con evidenti macchie. il letto in pieno luglio era stato preparato chissà da quanto tempo con una vecchia coperta. il bagno era senza margini di movimento con sanitari e piastrelle ormai ammalorate. il cibo del buffet non era neanche a livello di una mensa. Personale gentile. Vista sul mare. Dopo aver contattato expedia risolti velocemente i problemi con trasferimento in un buon albergo vic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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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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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 좋아요

good for the value
Location great but it needs renovation and elevator and 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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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 좋아요

No aircondition
They where service minded. The hotel was old, no elevator, no aircondition, and not old in the facionable way. Room was clean, but old. Lack of comfort without AC. The beach, restaurants and town center was a 1 - 5 min walk away. Good hotel, but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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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보통이에요

Park Hotel, Korcula
Dette hotellet MÅ renoveres. Standard på bygning og inventar er langt under de forventninger dagens kunder forventer seg det. Manglende aircondition savnes også ster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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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최고예요

Beautiful Island
Returned to Korcula 21 years after our honeymoon there. Needn't have worried about changes as it has actually improved since the fall of communism and because it is off the beaten track and isn't touristy like some islands. Hotel park like most Korculean hotels has no air conditioning, but the large glass doors to balcony can be left open all night - not a mosquito in sight! It's quite noisy however as folks stay up all night, but it's 'real' noise not that of thumping discos etc. Hotel staff most helpful and booked day trips, boat rental, tickets for the Moreska (a traditional must see dance which is performed twice every Thursday evening). We got half board which worked out well: Breakfast and lunch or breakfast and dinner. Food was fairly basic, but wine and beer are included and the buffet style suited all our tastes. The 2 - 2 1/2 hour sittings worked well too as all of us could grab a bite when we felt like it. Maid service was quick and unobtrusive and towels were changed daily. I finished my book quicker than expected but in the hotel sitting room (which had a large TV and was barely used) books left in the hotel (all languages were available!) were available for guests to read. It wasn't a 'posh' hotel, but it was clean the shower powerful and it suited our needs as we spent most of our time enjoying the superior views, lovely restaurants (once a day) and crystal clear water for swim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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