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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3일
1. 하마마츠초 S5 출구에서 도보 5분, S5출구에서 쭉 남쪽으로 내려오면 로손 편의점이 있고 이 편의점 왼쪽에 난 길을 따라서 1~2분 걸으면 치선 호텔이 나옴.
다만 출구 기준으로 도보 5분이고 전동차 하차시점부터 호텔까지는 15분 내외로 소요됨. 특히 하네다공항에서 도쿄모노레일을 탑승했다면 모노레일 하마마츠초역에서 JR하마마츠초역으로 이동 후 여기서 남쪽 출구를 찾은 다음에 S5 출구로 가야하기 때문에 시간이 더 소요됨. 또한 계단이 군데 군데 있어서 캐리어와 함께 하려면 힘들것임
2. 객실에 처음 입실 시 윗층에서 발소리로 추정되는 쿵쿵 소리가 났음, 경량 및 중량음에 대한 방음이 잘 안되는 것으로 여겨짐. 다만 이 쿵쿵 소리는 곧 잠잠해졌고 본인은 편하게 취침할 수 있었으나 주의가 요망됨
3. 객실이 아주 좁음, 차라리 화장실이 더 넓어보였음
4. 본인이 체크인 시에는 외국인보다 일본인이 더 많아보였음
5. 체크아웃 후 짐보관이 가능했음
6. 객실 온도 조정으로 히터를 가동할 수 있으나 설정온도를 최고치 30도로 해놓고 바람의 세기를 high 로 해놓아도 바람의 세기가 약함(한국 선풍기의 미풍정도)
7. 숙박 당시 와이파이 무료 이용 가능
8. 책상이 아주 좁음, 책상위에 있는 커피포트 및 종이류를 다른곳에 치워놓아야 책상에 노트북을 올려놓을 수 있음
9. 기찻길 근처에 있기 때문에 기차소음이 심함
JUN WEON
JUN WEON 님, 1박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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