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
6세 딸아이와
단둘이 14일을 지냈습니다
쾌적하고 깔끔하며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휴식을 원했던터라 저의 목적과는 완벽하게 부합했습니다. 아이는 풀에서 즐겁게 수영했고 적당한 파도가있는 전용비치에서 파도를 즐겼습니다
식사도 훌륭했고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만족한 휴식이었습니다.
단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라마이 메인비치 번화가와 거리가 있다는점 입니다
아이가 어리고 제가 오토바이를 운전할 수없어서 외출하기가.많이.불편했습니다(아이와걷기엔 부담스럽습니다)
진정한 휴식을 원하신다면 진정 추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