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건물 자체는 상당히 멋지고 방도 큽니다. 체크인시의 나이가 있으신 호텔 여직원은 상량 했지만, 체크 아웃시의 다른 젋은 여직원의 대응하는 태도가 매우 불량 합니다. 호텔스 닷컴 1일 무료숙박을 사용했는데도 자기들은 모르는 일이다며 일반 숙박요금을 지급하라고 신경질을 내며 소리치며 돈을 지급하라고 하더군요. 호텔스닷컴 앱을 보여줘도 한국어로 되어있어 인정 할 수 없다며 무조건 돈을 내라고 소리를 질러대서 어쩔 수 없이 카드 결제를 하였는데, 2일 후에 이메일로 자기들 잘못이니 취소하겠다는 이메일을 보냈놓고도 10일 가까이 지났는데도 카드 취소가 안되고 있네요.
조식은 4성급이 아니고 3성급 중 하급이었는데요, 중국 단체 손님과 같이 섞여있었는데 별로 맛도 없는 파이 몇개를 중국 단체 손님들은 못 먹게 가로 막더군요. 우리 가족들도 처음에 중국 단체 손님인 줄 알고 서빙보는 남자가 가로 막았는데, 말과 태도가 괭장히 불쾌하게 신경질 적으로 막더군요.
호텔 위치가 언덕 끝에 있어서 전망은 좋은데, 체크아웃하고 나올때 좁은 시내 통과할때 엄청 애먹습니다.
그리고 그 엄청 불친절한 여직원이 우리 체크아웃 전 손님들과도 싸우고 있었는데, 그 이유가 방의 화장실이 막혀서 샤워를 2일동안 못했는데 아무 조치도 없었다는 것이었고, 그 여직원은 돈을 지급해야 한다라고 마구마구 소리를 질러대더군요. 그렇게 무례하고 불친절한 호텔 직원은 처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