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깔끔하고 넓은 객실, 너무나 친절하고 유쾌하셨던 주인 할아버지, 간단하지만 맛있었던 조식까지 너무 훌륭한 멋진 호텔이었어요. 베른 역에서 트램을 타고 접근하기도 쉽고 조금만 걸어가면 있는 베른의 명소, 장미공원에서 본 베른 시내 경치는 아주 멋있었어요. 여름에 방문해서 더운 날씨 때문에 에어컨이 구비되어 있지 않은 게 조금 아쉬웠지만 창문을 열어두면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고 선풍기가 있어 크게 불편함은 없었어요. 베른에 방문 하신다면 이 호텔을 적극 추천합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친구와 3박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