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호텔이 어떤지 모르고 평가만 보고서 고른점이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저희가 묶은 숙소의 시트에 개미들이 나오고 그래서 결국 하루동안만 자고 체크아웃을 했습니다. 호텔이라기보단 우리나라 민박집 같았어요,, 정말 칫솔포장을 뜯었는데,, 칫솔끝에 굳어진 치약이 그대로 있고,, 침대에서 물린 개미들로 여행내내 고생했습니다.. 방을 바뀌달라고 요청할까하다가,, 그냥 체크아웃했습니다.. 어짜피 청소하는 사람이 바뀌는거 아니니깐요,, 정말 많이 실망스러워서,, 당일엔 정말 잠도 못잤는데요.. 지금은 그나마 이렇게 쓸 마음이 생기네요.
정말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