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호텔등급에 비해 평점이 높아 선택했던 호텔이었다. 호텔 설명대로 역에서 걸어서 5분 이내였고 조식도 늘 제공되었다. 하지만 그 역은 R라인으로 지하철이 자주 다니지 않는 마이너한 역이였고 돌아오는길엔 R라인을 타기힘들어 전 역인 애틀란틱역에서 내려서 걸어오기도 했다. 또한 조식은 7-10시에 제공되어있기로 했지만 준비가 늦어 8시부터 조식이 시작한 적도 있고, 먹을 장소도 부족해 방으로 음식을 가져와 먹기도 했다.
그러나 가격대비만족을 했기 때문에 다음에도 이용할 수도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