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후기가 몇 없어 작성합니다.
처음에 찾기가 힘들 수도 있습니다, 한국처럼 호텔이라는 명시가 되어있지 않아 조금 해멨지만 초록색 큰 문을 찾으면 됩니다.
엘리베이터가 약간 두려움을 조장할 수는 있지만 굉장히 튼튼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호텔로 들어서면 호텔을 운영하는 부부께서 맞이해 줍니다.
지도 한 장에 가장 유명한 관광명소를 체크하고 이 호텔에서부터 얼마나 걸리는지, 호텔 근처의 맛집, 관광지 주변의 맛집 등등 여러 가지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바티칸에서 지내면서 꽤나 유용했던 정보들이었습니다.
24시간 리셉션이 아니라 처음에는 굉장히 걱정했었는데, 무려 3중으로 문이 잠겨있어 걱정이 덜 합니다.
위치면에서는 완벽합니다
워낙 큰 길가에 위치해있어서 시간 관계없이 돌아다니기에 굉장히 안전합니다.
그리고 바티칸까지 3분이면 이동할 수 있고 밑에 큰 레스토랑이 있는데 꽤나 유명한 곳이어서
멀리까지 나가 식사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바티칸 내 위치한 한식당 "알타리" 또한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에 있어서 한식 생각날 때 이동하기 용이합니다.
룸은 1guest 룸인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넓었습니다, 청소도 잘 되어있고 불편한 점은 없었으며
다른 호텔에 비해 미니바 이용금액이 저렴합니다.
아침은 체크인할 때 주는 종이에 드링크만 체크하여 문 앞에 걸어두면 빵 일곱종류와 드링크 두종류를 방으로 가져다줍니다, 잠이 많아 아침을 잘 먹지 않는데..직원분이 밥은 먹어야 한다며 살뜰히 잘 챙겨주십니다.
빵 맛 또한 굉장히 맛있었고 뭐하나 부족한 것은 없었습니다.
위치와 시설 면에서 가격대비 굉장히 좋은호텔이라고 생각됩니다.
bonjour
i stayed this hotel for 4 days
this hotel had very nice location, good breakfast, kind staff
when i stayed this hotel i didn't have any problem
my room was clean every moment
thank you for your effort!
if i visit rome again i will stay this hotel
Danny! i don't forget you^^
se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