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친절한 스태프들 입니다. 싹싹함(^^)의 최극강을 본듯 합니다. 카운터,식당,룸청
소,컨시어지,셔틀기사분등 전스태프들이 한결 같습니다.
Mrt 까지의 거리(600m)가 부담 이었는데
셔틀이나 버스(1코스)타면 금방이니깐 문
제 되지 않았습니다.(길건너 버스정류장의
모든 버스가 갑니다.요금은 1.1싱달러)
우린(50대) 별 상관 없었는데 주변 즐길거
리가 거의 없는게 아쉬움이라면 아쉬움.
싱가폴가면 꼭 여기에 다시 묵고 싶어요.
(냉장고음료가 여러가지였는데 모두 무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