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안나오지만 가격 저렴하고 깨끗합니다. 화장실에는 뜨거운 물도 잘 나오고, 욕조도 있습니다.
근처에 지하철도 2개나 있고(닌교초, 고데마초), 식당도 많아서 편리합니다.
하네다 공항에서는 지하철타고 닌교초 역까지 가면 됩니다.
저녁마다 근처 스시집에서 회전초밥먹었는데 싸고 맛있었습니다.
3시 체크인이 원칙이지만 좀 일찍 도착했더니 받아 줍니다.
아키하바라는 걸어서도 갈 수 있습니다.
걷는게 싫으면 고데마초 역에서 한 정거장만 가면 아키하바라 입니다.
방마다 설치되어 있는 무료 인터넷 서비스는 감동입니다.
미리 준비해간 무선 공유기를 설치하니 방안이 와이파이 존이 되었습니다.
스카이프로 국제전화 맘대로할수 있었구요, 2칸 건너편에 있는 동료 방까지 와이파이가 터졌습니다.
618호에 묵었었는데요, 방이 좀 춥습니다. 동료는 616호에 묵었는데, 거기는 따뜻하더군요.
일본에 다시 출장간다면 다시 가고싶은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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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metro is possible near the hotel.(Kodenmacho, Ningyocho)
There are many restaurant, absent of breakfast is not a problem.
Bathroom was clean, it has bathtub.
Everyday, you can have relaxation with hot water.
Ningyocho station is available from the Haneda airport.
Akihabara is very close to hotel. You can go there by walk.
Free internet service was very impressive.
If have wifi-router, you can make your room to wifi-zone.
My room was 618, the room was little cold, but my colleague room was 616, it was fine, not cold.
I'll use this hotel again if I visit Japan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