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 매우 좋아요
2014년 9월 28일
프랑스의 가정집에 초대받은 기분 / Felt like staying French home
투르에 대한 한국어 후기가 거의 없어 익스피디아 상위권 호텔 중 적당한 가격의 호텔로 선택을 했는데 매우 좋은 선택을 한 것 같았음. 호텔의 위치는 투르 역(Gare de Tours)에서 약 5분 정도 거리며, 중심가 및 컨벤션센터와도 걸어서 5분거리여서 이동에 큰 문제가 없었음. 호텔이 약간 좁긴 했지만 그래도 깔끔하게 수리되어 불편하지 않았음. 가장 높게 평가하고 싶었던 것은 호텔 직원들의 친절이었음. 주인으로 보이는 리셉션 직원은 와인샵 및 식당을 매우 정성스럽게 추천해 주었으며, 나머지 직원들도 필요로 하는 것을 잘 준비해 주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음. 아침식사 또한 continental style 이라 다양하진 않았지만, 8유로의 가격대비 매우 충실하여 조식을 다른 곳에서 빵과 과일 등으로 먹을 계획이라면 호텔에서 편하게 먹는 것을 추천함. All members and hotel owner were very kind so that it made me to have a pleasant stay. Trip points, restaurants, and wine shop recommended by them were enough to feel beauty and taste of Tours. I recommend you to ask anything about Tours to them and they may be very helpful for your stay. I want to say thank you again to the staffs for their kindness. Merci!
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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