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쿠하시역에서 도보로 10분거리입니다 한적한 소도시 느낌이며 깨끗하고 깔끔한 인상을 줍니다 호텔은 지어진지 오래된 건물이나 리모델링을 거쳐 전반적으로는 쾌적합니다 화장실,침실,천장형 에어컨 , 42인치 티브이,냉장고등이 갖춰져 있으며 APA호텔 체인답게 깔끔하고 안락하지만 좁습니다 밤 늦게까지 기차 지나는 소리와 천장 환풍구의 소음이 있습니다만 예민하지 않으시면 신경쓰일 정도는 아닙니다 룸 안에도 한국어 지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컨데 에어컨 리모컨 글자 같은.. 근처엔 편의점과 드럭스토어 쇼핑몰 이자카야 라멘집 돈카츠집 카페등이 오밀조밀 모여 있으며 맛도 괜찮습니다 특별히 관광할 거리는 없습니다 고쿠라역까지 기차로 40분정도고 모지코,시모노세키 ,공항등은 좀 더 가깝습니다 조용하게 쉬기에는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