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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 동안 이 아름답고 작은 호텔에서 지냈습니다.
주인 아저씨의 첫 인상이 정말 좋았고 머무는 내내
환영받고 보살핌을 받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주차 공간도 넉넉하고 꼬모호수가 바로 보여요.
호텔 뒤 정원에는 곳곳에 쉴 공간들이 마련되어 있고 수영장이 있습니다.
호수를 바라보며 하는 수영이 최고에요!
조식은 로비 옆 베란다에서 직접 테이블에 차려 주시는데
주스와 커피을 주문 받으시고 신속하게 내어 주십니다.
호수를 배경으로 예쁜 조식을 꼭 드셔보세요.
룸은 청결했고 기본 어멘티는 제공되지 않으나 저는 개인 세면도구를 항상 챙겨다니기 때문에 이것이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방에 음식 섭취가 불가하고 물이 제공되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또 오고싶은 호텔입니다.
The owner was extremely gentle and kind. Even it’s a small 3 stars hotel, the service and the organization were over 5 stars.
There are beautiful breakfast, garden and swimming pool. You can enjoy all of these with lake view.
The ferry terminal is near and you can go to Bellagio in 10mins.
I highly recommend this pretty hotel.




David
3박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