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 - 별로예요
2016년 8월 8일
내인생 최악의 호텔입니다.
처음 수영장 전망등을 보고 좋아라 했으나...
정말 기가막힐정도로 최악의 리조트입니다...
주변의 아무것도 없어서 리조트에만 박혀있어야하는데...
밥값부터 너무 비싸고..더구나 맛도 없습니다...
어쩌다 망고 4키로를 사와서 방안에서 먹으려는데...
내부에서 먹으려면...1키로당 300페소씩 1200페소를 내랍니다...
프라이빗비치인 세폭비치는 가려는데..12명 10분 배타고 드러가는데...배값이 12만원 입니다...
하루 호핑비용보다 더 비쌉니다...
성수기임에도 손님들도 없습니다...
이런 금액으로 너무 장난을 치니...다른 방 여행자들은 카운터와 싸우고 방을 빼네요...
숙박에 대한 평가는 나름 신뢰를 하였는데...
이곳은 정말 이정도 후기점수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내부에서 음식을 못먹는 조항은 나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비스 차지가 붙기도 합니다.
그런데..망고 키로당 이렇게 큰 금액으로 서비스 차지가 붙는 건 처음 봤습니다.
그리고 아기가 많이 있는 경우 어지간한 음식들은 넘어가는데...
그냥 리조트에서 1끼에 만원씩 내고 맛도 없는 음식을 먹어야합니다...
다이빙도 자체적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도대체가 경관만 이쁘지...열불나서 혼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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