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한국인 직원이 있어 의사소통에 아주 큰 편함이 있었고, 컨시어지어 직원들이 영어를 아주 잘해서 대화에 막힘이 없었습니다. 호텔도 청결하고 오사카 지역에 비해 방크기도 매우 넓어서 만족 스러웠으며, 긴자나 롯폰기 시부야 신주쿠 지역 호텔에 비해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다반 흡연 구역이없는 관계로 호텔밖 도로변쪽으로 나가서 펴야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감수 할수 있는 분위기였고, 츠키지 시장이 가까워서 아침에 활기 넘치는 관광객들을 볼 수있었습니다. 교통 또한 회색 지하철노선을 이용하시면, 신주쿠 시부야 롯폰기 긴자 등 주요 도시를 방문 하실수 있고, 아주 좋았습니다. 혼자 여행다녀오면서 정말 좋은 경험과 좋은 추억 남겼습니다. 상주해 계신 한국인 직원분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