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텐지 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게다가 쭉 평지라 캐리어를 끌고 가는 데 불편함이 전혀 없었다.
체크인이 오후3시였지만, 오전10시에도 흔쾌히,무료로
짐을 맡아주어 좋았으며, 체크인을 하면서 짐을 찾으려했더니 이미 짐을 나의 방에 옮겨주어서 정말 고마웠다.
방에 건조기능이 있은 세탁기가 있고, 체크인할때 세재도 주기 때문에 세탁을 할 수 있는 점,
전자레인지와 식기,냄비 등이 갖춰져 있어 조리가 가능하다는 점도 좋다.
주택가에 있어 치안걱정 없고 동네주민들의 일상을 볼 수 있어서 좋다
이번에는 하루 숙박을 하였으나 다음에 연박으로 지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