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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간 라란디아 워터파크와 몽키통키 입장권이 모두 커버가되어 매우 즐겁게 지내다왔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먹이도 줄수있는 염소 농장이 숙소 내에 있고, 곳곳에 공터와 놀이터가 있어서 어딜가든 아이들이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워터파크 규모가 Billund에 있는 라란디아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작아서 Peak time에는 붐비는 경향이 있습니다. Wifi는 숙소별 단말기가 따로 지정되어있어 매우 빨랐고, 자동식기세척기도 구비되어있어서 매우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