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킹 완료하고, 바우처를 가지고 갔지만, 정작 호텔에서는 부킹이 전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30분 가까운 대화 끝에 호텔에서 약 150m 떨어진 자매호텔에 방을 마련하여 주더군요. 대신에 호텔예약확정 사항에 들어 있는 Wifi를 전혀 사용할 수 없었고, 아침식사도 150m 떨어진 곳으로 걸어가서 해야만 했습니다. 호텔방은 나무랄데가 없었습니다만, Wifi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로밍을 사용해서 추가 비용을 물어야했고, 무엇보다 주차하고 식사할 때마다 150m씩 걸어가야 했고, 만약에 자매호텔에 방이 없었더라면 심각한 사항이 초래될 뿐했습니다. 이점 해명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