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친절 했습니다. 체크아웃 하고도 짐을 맡기고, 짐을 찾는 저녁때까지 더운 여름날 수시로 로비에서 쉴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떠나는 순간까지도 직원들은 짐을 옮겨주며 친절하게 해주셨습니다. 객실에 창문이 없고, 수영장 풀장은 물이 깊고 작지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조식도 괜찮았어요. 쌀국수, 계란후라이, 빵, 과일, 커피, 음료 모두 있습니다. 맥주거리, 호안끼엠호수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이 호텔에 있는 씨엘스파 마사지도 20프로 할인 받아서 할 수있으니 대박이죠. 만족하는 숙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