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 매우 좋아요
2019년 7월 17일
좋아요~
예약할 때 요청사항에 픽업 신청을 했는데 안 오셔서… 전화가 되는 심카드라 기차역 부킹 오피스 앞에서 전화드렸더니 바로 오셨어요! 사장님(?)이 마치 비비씨 다큐멘터리에서 탐험을 하실 것 같은 이미지 ㅋㅋㅋ 처음에 유럽사람인 줄 알았어요. 물은 무제한 공짜라고 하셨는데 기본적으로 마셔도 탈 안 난다는 물의 브랜드에는 없는 거라 한 잔 마시고 방안의 커피포트로 끓여서 커피 타먹었습니다. 그냥 마셔도 탈 안 날 것 같긴 한데… 참, 그리고 처음에 웰컴티 주시고 제가 밥을 시켰는데 물을 딸 때 사장님이 물병 오픈 대신해도 되겠냐고 물어봐주셨어요. 그 물이 마음에 안 들면 필터워터 마시라며 것도 따로 주셨고요. 위치도 자이살요새까지 걸어서 5~10분이라 좋았고, 바로 앞에 시장이 있어서 편했어요. 이불이 두꺼워서 에어컨을 꼭 켜고 잤고요. 작동 잘 됐습니다. (가끔 그냥 바람 나올 때도 있었지만) 방도 원래 1층이었는데 2층에 방 비었다며 청소 금방 끝나면 거기 쓰라고 해주셨어요. 바닥 청소 상태는 음… 그냥 방청소 안 하면 더러운 정도? 인 것 같고요. (물론 주관적 견해입니다) 왜인지 모르겠는데 특정 구역(?)에 날개미가 모여서 죽어 있더라고요 매일매일 ㅠㅠ 물거나 방안을 정신없이 날아다니거나 하진 않아서 그냥 못 본 채 했습니다 ㅋ 화장실 수압은 그리 센 것 같진 않았고요. 제가 쓴 방은 뷰가 별로 좋지 않아서 발코니? 같은 곳은 앉지 않았어요.
전반적으로 여자 혼자 방을 써도 괜찮았던 것 같아요. 추천추천~
실제 이용하신 고객
2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