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칸 오토에는 루프탑 테라스 같은 편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걸어서 10분 이내 거리에는 가와라마치도리도 있습니다. 또한, 교토 타워 및 기요미즈데라도 차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도후쿠지 역에서 도보로 13분 거리에 있어 대중 교통편을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한눈에 살펴보기
호텔 규모
12개 객실
체크인/체크아웃
체크인 시작 시간: 15:00, 체크인 종료 시간: 22:00
체크아웃 시간: 10:00
여행 관련 제한 사항
코로나19 관련 제한 사항을 확인해 주세요.
체크인 시 필요한 사항
부대 비용에 대비해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 보증금 필요
사진이 부착된 정부 발행 신분증이 필요할 수 있음
아동
유아용 침대 없음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
인터넷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제공
객실 내 무료 WiFi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식사 및 음료
정수기
서비스
투어/티켓 안내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시설
루프탑 테라스
객실 편의 시설
엔터테인먼트
TV
편의 시설
에어컨
욕실 편의 시설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타월
전화 및 인터넷
무료 WiFi
식사 및 음료
냉장고
기타 편의 시설/서비스
다다미 바닥
이 숙박 시설의 특별한 점
스파
대중목욕탕/온천 서비스에는 유카타(일본식 목욕 가운)도 포함됩니다.
요금 및 정책
필수 요금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시 숙박 시설에서 다음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요금에는 해당 세금이 포함될 수 있음).
숙박 시설에서 도시세가 청구될 수 있습니다. 본 세금은 1박 객실 요금에 따라 1인 기준 1박당 JPY 200~1,000이며, 추가 면제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후 받으신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
일본 후생노동성은 모든 외국인 방문자가 여관, 호텔, 모텔 등의 모든 숙박 시설에 투숙할 때 여권 번호와 국적을 제출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숙박 시설의 소유주는 제출된 모든 투숙객의 여권을 복사하고 해당 복사본을 보관해야 합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이곳의 다른 이름
Ohto Kyoto
Ohto Ryokan
Ryokan Ohto
Ryokan Ohto Kyoto
Ryokan Ohto Hotel Kyoto
Ryokan Ohto Kyoto
Ryokan Ohto Guesthouse
Ryokan Ohto Guesthouse Kyoto
자주 묻는 질문(FAQ)
필요 시 료칸 오토 예약을 무료로 취소하고 전액 환불받을 수 있나요?
예, 저희 사이트에서 전액 환불이 가능한 료칸 오토의 객실을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전액 환불이 가능한 객실 요금을 예약하셨다면 숙박 시설의 체크인 정책에 따라 체크인하기 며칠 전까지 취소하실 수 있어요. 정확한 이용약관은 해당 숙박 시설의 취소 정책을 확인해 주세요.
료칸 오토에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죄송하지만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료칸 오토의 체크인 시간과 체크아웃 시간은 언제인가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5: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22:00입니다.
체크아웃 시간은 10:00입니다.
료칸 오토 주변에는 무엇이 있나요?
히가시야마구의 강가에 자리한 료칸 오토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는 시치조 역이 있으며, 6분이면 가와라마치도리에 가실 수 있습니다.
Ryokan Ohto 이용 후기
이용 후기
5.2
표시된 모든 이용 후기는 실제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하며, 저희를 통해 숙박을 예약하신 고객님만이 이용 후기를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지침에 따라 이용 후기를 검증하고 긍정적인 이용 후기와 부정적인 이용 후기를 모두 게시합니다.자세한 정보새 창에서 열림
5.6/10
청결 상태
4.8/10
직원 및 서비스
5.0/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이용 후기
4/10 - 보통이에요
2015년 10월 10일
급하면 이용하면 좋지만 그닥 추천은 힘듭니다.
교토에서 료칸느낌나는곳들이 대부분이 비싼곳이라 어쩔수 없이 가격으로 봐서 예약한곳입니다. 일단 지하철역과 교토역에서 걸어갈수준이라 예약했고 청수사에서 멀지 않아서 나름 예약했지만 좀더 비용지불해셔서 카와라마츠거리쪽 예약하시거나 교토역주변을 좀더 추천드리고 싶네요. 방음적인부분이나 공동시설활용에서 부족한점이 많이 보이고 시설에 뭐가 제공되는지 어렵습니다. 그냥 지나쳐 간다고 하심될듯 하네요. 남성분들이야 잠깐 머물고 하루 지나간다면 좋겠지만 일단 청결점수는 별로, 공동시설쓰는것때문에 혹시라도 잘못하면 힘든부분이 많이 보일거 같네요.
AYEOL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2/10 - 별로예요
2015년 9월 30일
절대 가지 마세요. 충격과 공포였습니다.
1. 호텔스닷컴에서 욕실있는 1인방을 4500엔에 예약하고 갔는데 숙소에 도착하니 욕실이 있는 방은 7000엔, 욕실이 없는 방은 5000엔으로 가격이 두 배 가까이 올랐습니다.욕실이 있는 방이 있어서 여길 예약했는데 비싼 가격에 황당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집에서 7000엔이나 주고 묶기는 싫어서 5000엔으로 욕실 없는 방을 예약했습니다.
2. 방은 옥상 구석에 가건물로 지은 방이었습니다. 안전장치도 제대로 안 되어 있고 창문도 약해 보여서 정말 너무너무 무서웠습니다. 저 혼자 있는 걸 알고 누군가 와서 해코지를 해도 전혀 모를 방이었습니다. 바람에 창문이 흔들렸고 조그만한 소리에도 놀랐습니다. 극심한 공포 속에 뜬눈으로 밤을 지세우다 아침이 되자마자 서둘러 나왔습니다.
3. 욕실은 가건물 방을 나가서 옆에 임시로 만들어진 샤워장을 사용해야 했습니다. 즉, 뻥뚫린 옥상에 있는 샤워실을 쓰고 나와서 다시 방으로 걸어들어가야 합니다. 심지어 뜨거운 물도 안나와서 찬물로 겨우 세수와 머리를 감았습니다.
4. 방에 있는 이불, 베개, 바닥은 토 나오게 더러웠습니다. 하지만 옥상이라 추워서 덮고 있어야 했습니다.
5. 교통이 좋은 것인지도 의문 스럽습니다. 교토역과 버스 2정거장 거리이긴 한데 교토역 인근에도 이런 여관들 있습니다.
이 숙소로 인해 교토여행은 제게 "끔찍함"으로 기억됩니다. 아직도 그 순간을 생각하면 공포스럽고 소름이 끼칩니다. 여행에 대한 트라우마까지 생길 지경입니다. 다시는 저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발 가지 마세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2/10 - 별로예요
2015년 8월 21일
더럽고 불친절하고 최악의 숙소
무조건 체크인할따 숙소요금을 현금일화로 내야하는걸 미리 알려주지 않은점부터 불쾌했습니다.따졌더니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시는 주인의 태도도 불쾌했고요.일단 나갈때마다 열쇠를 반납해야됬던 것도 불편했습니다.체크인을 한 뒤 간식을 먹다가 남겨놓고 관광을 하고 왔더니 아주머니가 방에 들어오셔서 남아있던 간식을 치우셨더군요. 냉장고에 넣으신것도 아니고버리셨던데 정말 불쾌했습니다.다다미방의 상태도 좋지않고 더럽고 수건과 헤어드라이기같은 기본적인 물품조차도 방에 구비되어있지 않아 달라고 부탁해야했고요. 공용냉장고라서 음식을 넣어두면 사라지던데 관리도 안해줍니다. 정말 최악의 숙소입니다. 같은 돈 주고 호텔가서 자는게 훨씬 더 낫습니다.
ㅋ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2/10 - 별로예요
2015년 5월 22일
정말 다시는 묵고 싶지 않은 숙박지
옥탑방의 수준은 정말 최악.. 유령의 집 수준이었고 건물, 비치된 시설 모두 오래되어 청소를 한다고는 했으나 몸이 가려웠음. 다음날 묵은 캡슐 호텔이 훨씬 더 저렴 하고 깨끗함
Kyeong hun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좋아요
2015년 5월 11일
료칸 오토
호텔스닷컴에 나와 있는 내용과 달리 냉장고는 한건물에 하나이고 드라이기도 말해야 주며
작은방은 화장실도 없었어요..ㅠㅜ
실제 이용하신 고객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2/10 - 별로예요
2014년 11월 23일
최악의 접객 태도
-주인이 실수로 내 예약을 캔슬해버리고도 성의 없는 사과뿐."다른 호텔 찾아보라"라고만 대답함.
-방은 밖에서 잠글 수 없게 돼 있음. 안에서만 잠글 수 있음. 숙박객이 방을 비울 경우 짐 도난 분실의 가능성이 높음.
-주인이 가끔 자리를 비우기도 함.
-위치는 나쁘지 않음.
실제 이용하신 고객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17년 3월 29일
Chung-Wen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4/10 - 보통이에요
2017년 2월 5일
Should not be on your list
Never come back to this property again. The heater is very noisy, couldn't sleep and the public area is so cold. It's not a ryokan , it s should be a motel.
Posizione ottima e camere tradizionali molto carine.
Purtroppo molte note negative:
- mi hanno chiesto il pagamento in contanti anche se da sito accettavano carta di credito. Ho dovuto insistere per poter utilizzare la carta
- questo potrebbe essere un misunderstanding: avevo richiesto una camera con bagno e mi hanno dato una camera con bagno comune (per le altri camere era indicato il fatto che fosse condiviso, io avevo scelto questo ryokan proprio per il bagno privato)
- ho pagato più di quanto scritto sulla prenotazione e non sono stata l'unica: altri ospiti hanno avuto lo stesso problema e la responsabile alla richiesta di spiegazioni ha messo le scarpe ed è uscita...
- ci siamo fermati più di una settimana e non ci sono stati dati nè lenzuola pulite (ovviamente non ci aspettavamo di averle pulite tutti i giorni ma almeno un cambio...) nè asciugamani nuovi (qua un po' più problematico, ho dovuto cercare io dove erano tenuti quelli puliti)
- l'armadio porta-futon era zeppo di roba vecchia di proprietà del ryokan: per noi nessun problema ma non abbiamo trovato molto corretto che le camere degli ospiti venissero usate come magazzino, soprattutto per il prezzo pagato
Il ryokan non è male nè come posizione nè come struttur,a ma abbiamo trovato la responsabile molto scortese
giulia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4/10 - 보통이에요
2016년 11월 1일
Déception
La propriétaire n'est pas accueillante, pas d'explications, une erreur involontaire (j'ose le croire)sur le prix à payer, pas de taie d'oreiller, pas de thé, quatre nuits et pas de dialogue avec cette dame. Nous sommes restés 18 jours au Japon, c'est la première fois qu'on est reçu de cette façon. Nous y avions été il y a six ans, le ryokan était tenu pas son fils, c'était plus accueillant et plus chaleureux, d'où cette nouvelle réservation....Mais quelle déception.
The woman at the front desk was rude and tried to demand more money. There were no toiletries in the public bathroom and the light in the bathroom didn't work. It was loud and the walls are thin so you can hear all of the other tenants. The room was dirty and had broken furniture and one small pillow for three beds.
We booked two double rooms with a bathroom. But when we arrived we were put in one tiny room (4 people) with no bathroom and two of the walls were sliding doors to other rooms. This was challenging as my son woke up early in the morning and disturbed the people in the room next door. But what could we do? We didn't have any walls for sound insulation. At first it was suggested by the owner that we just use 3 futons because the room was so small. Two of the pillows did not have pillow cases The owner of the hotel did not understand why we were upset and although she offered us a discount, it was not enough compensation for the inconvenience. On the second night we were given two rooms as we had booked, and we were happy with these rooms. Overall our experience was very disappo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