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위치에 시끄러운 유흥가와 적당히 떨어져 있어서, 아주 편안하게 쉴수 잇었읍니다.
건물이 조금 노후하고 최신식 시설은 아니었지만, 가족끼리 편히 쉬고, kl을 즐길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체크인날 세탁기 요청하자 바로 설치해 주셧고, 부족한 식기도 요청하자마자 바로 준비해 주셨습니다.
가족 여행은 호텔보다는 아파트 형식이 맞는 듯합니다.
다만, tv 체널이 한국방송이 전혀 없어 조금 아쉬웟고, 객실내 와이파이가 되지 않아 로비 또는 1층의 카페를 이용해야 한다는 점이 아쉬웟습니다.
하지만, 내년 방문시에도 다시 가고 싶을만큼,,, 편안한. 곳이엇습니다.
참고로,, kl에서는.. 우버이용이 최고로 싸고 편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