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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3일
★★☆☆☆
숙소자체는 예뻤어요~ 원룸 형태이고 주변에 작지만 산책할 수 있는 정원이 꾸며져있어요!
수영장은 사진만큼 크진 않았어요^^;;
성인 3-4명 놀면 꽉차는 정도?
숙소는 우선 침대가 캐노피로 천장이 되어있었는데 벌레가 아주많이 죽어있었고..
개미가 많아서 문을 꼭 닫아놓아야 해요!
냉장고가 화장실을 통해야 열 수 있어서 제일 불편했구
샴푸 이런것은 없었어요! 로션 /스킨은 있었는데 이 외 없었던 걸로 기억해요!
비누나 이런것도..?
기본적으로 구비되어있는건 찻잔, 찻잔스푼, 커피포트, 비치타월, 수건, 로션, 스킨
냉장고에는 음료수, 물이있었는데 밖에서 사는것보다는 싸요!
수영장에서 재밌게 놀긴했는데 친구는 놀고 나서 알러지처럼 몸에 두드러기가 ^^;;;
이 외 조식은 로비로 걸어가거나 하우스키퍼에게 주문하면 숙소로 가져다줘요!
전화기는 없으므로 걸어가야하구요!
총 4채? 정도 있었던것 같은데
그래서 조용하긴 했어요!!!!
하지만 두번은 ... 굳이 가고싶지않네욥
위치는 울루와뚜가 그렇듯 근처가 다 휑해요
걸어다니기 뭐한 지역이다 보니 평가 할 기준이 없네요!!
그래도 주인 아주머니와 저녁 리셉셔니스트는 좋아요!친절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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