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체크인인데 2시에 도착, 이른 체크인 수수료는 5유로, 짐보관 락커이용료는 3유로 따로 지불해야합니다. 숙소가 좀 추워서 새벽 3-4시쯤에 잠이 깨서 프론트에 이야기하니, 또다른 카드 키를 하나 더 줘서 그걸 꽂으라고 하는데 교체후 좀 나아진거 같기는 한데 막 따듯한 정도는 아니었고 왜 키를 바꿔준건지도 충분한 설명이나 납득이 잘 가지 않았습니다. ... 또, 인터넷에서는 도시 전망으로 안내 받았는데 그라운드 플로어를 주고, 창문도 열리지 않았습니다. 여튼 개인적으로는 좀 아쉬움이 남는 숙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