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도미토리이지만, 깨끗하고, 조용한 부분이 무척 좋았습니다.
침대도 도미토리임에도 넓고 깨끗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주인분들도 영어를 잘하셔서,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저는 교토대에 출장으로 가면서 묶었던 거라, 교토대에서 걸어서 10분 이내의 거리라는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1층에 식당을 운영하셨는데, 음식도 맛이 괜찮고 좋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만약 늦게까지 밖에서 돌아다닐 계획이신 분이라면, 숙소가 체크인이 24시간 되지 않고, 10시 반 이후에는 문을 닫기 때문에 숙소에 들어갈 수 없어서 피해야 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