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치는 찾기 정말 힘들다. 구글맵에 위치등록해서 네비게이션으로 찾는게 좋다.택시기사조차 헤맨다.하루 50페소짜리 무제한 데이타 사용하여 구글네비사용하면 그래도 헤메지는 않고 찾는다
2.일찍 갔는데도 5층 방을 주는데, 더블침대 예약되었음에도 뭐 방없다고 떳떳하게 싱글 두 개 짜리 방을 5층으로 준다.디파짓 1,500페소 내란고 한다. 엘리베이터도 없는 비좁은 계단 5층까지 올라가니 더운 나라에 힘이 다 빠지고 다시는 오고 싶지 않다
3.아침조식-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계란후라이에 알 수 없는 소세지 종류, 토스트 한 조각인데, 맛도 그렇고(누가 여기 조식이 먹을 만하다고 했는지 그냥 한대 꽉~~)
4.주변 돌아다닐 곳은 전혀 없고 시장통으로 볼 것도 없고 가까운 곳에 제대로 된 상점도 가게도, 음식점도 없는 일방통행 길이다..
5. 다시는 안간다...그냥 외국까지 와서 숙박비 저렴하게 지내고 싶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아닌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