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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출장차 묵었던바있던 호텔이라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묵었다 한국서 호텔스닷컴을 통해 예약을 했다가 일정이 바뀌어 급히 취소를 하고 다시 예약을 해서 갔는데 밤 10시경에 호텔체크인을 하려하니 계속 캔슬된 예약만 확인이 된다고함 난 분명히 지불을 했고 확약번호도 확인을 시켜줬지만 그래도 않된다하며 데파짓을 1000위엔을 내라함 난 지불을 완료하였으니 확인하는동안 데파짓은 500위엔을 내겠다하니 그러라함 역시나 미니바는 봉쇄되있는 그리고 최근자에 한 반년이상은 사람의 인적이 없는 구석구석 먼지와 곰팡이가 드글드글한 룸을 내주었다 정말 실망스러워 다시는 이호텔을 안가야겠다고 다짐을 함 다음날 체크아웃 하는 내내 예약캔슬과 확약확인이 정말 더뎌서 공항에 늦을뻔함 두번다신 안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