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지피에스에도 나오지않는곳. ㅋ
첫날 헤매다가 울컥할뻔했으나,
3박 4일의 옐로스톤중 2일을 이 숙소안에서만 머물정도로 레져가 좋았음 .
배타구 낚시하구(고기는 벌레없이 못잡기에 배타구 흉내만냄) . 물가에서 점프 로프로 그네 번지도하구. 숙소의 개인 월풀에서 몸녹이구. 2~3시간씩하는데 25불밖에 안하는 말타기두 하구~~
미쿡인들도 주말에 휴양하러오는 시골 팬션의 느낌.
개인적으로 옐로스톤보다 차라리 좋았다
단 옐로스톤에 장기간 머물것아니고 신속한 관광할거면 추천은 어렵다. 위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