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근처역에서 내려, 택시타고 갔는데요,,일단 주인아저씨를 비롯해서 다른 스태프들도 매우 친절했고,아침마다 반갑게 인사해주시던 모습이 한번더 가보고 싶게 만드네요.아침은 6시부터~10시까고,커피와 스크램블에그,그리고 저희 아들에게 일부러 코코아까지 타주시고 정말 정말 친절 했습니다.객실도 매일 정리정돈해서 매우 깨끗했고,,특히 욕실이 깨끗해요.지하철 갈아타시는 것만 잘아시면 숙박비도 저렴하고 괜챦을듯 합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konigstein Bf(외곽기차역)에서 버스81번타고.2번째 정류장인지..그랬던거 같아요.자세히 보면 건너편에 호텔이 보입니다.